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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사람은 대개 어떤 일이라도 그 말초적인 것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그 근본을 파악하도록 힘써야 한다. 근본인 것을 행하게 되면 뒤는 자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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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백성이 굶주리면 전쟁이 일어난다. 백성이 고달파서 병이 되면 전쟁이 일어난다. 백성이 너무 노고에 시달려도 전쟁이 일어난다. 민심이 흩어지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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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천하 사람들이 자기를 비난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미리 어사대(御史臺)의 간관(諫官)이나 시종(侍從)을 참여시켜서 자기에게 향한 비난을 분산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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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적응하는 힘이 자제(自制)로와야 사람도 그가 부닥치는 운명에 굳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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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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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하(夏) 나라 걸왕, 은(殷) 나라 주왕이 천하를 잃고 망한 것은 백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즉 민심을 잃으면 천하를 잃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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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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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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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과분한 명성이나 평판이 자기의 실력이나 실정보다 이상되는 것을 군자는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허명(虛名)을 얻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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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이윤(伊尹)은 자기의 주군 태갑을 동(棟) 땅으로 추방했으나 그것은 태갑(太甲)의 잘못을 뉘우치게 하기 위함이었다. 어런 뜻으로 한 것이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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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일을 속히 하려고 하면 도리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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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세 푼(三分)의 협기(俠氣)를 띠어야 하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 점의 본마음을 지녀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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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다섯 개의 단계로 나누어져 형벌의 수는 삼 천이나 될 정도로 많다. 그 중에서 불효보다 더 큰 죄는 없다. 오형(五刑)은 다음의 다섯 가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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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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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위엄이 생기게 된다. 위엄이 생기기 전에 남을 대하게 되면 내게 심복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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