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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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너를 비방하는 말이 매일 나의 귀에 들어온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첨하지 않고 바른 일을 했기 때문에 욕설이니까. 즉묵(卽墨)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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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뜻이 높은 자는 시속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가령 네가 내 옆에 있어 예가 아닌 태도를 취해도 나의 청백은 더럽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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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신령스런 짐승이라고 하여 존중되는 기린은 훌륭한 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 그 형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덕이지 형상과는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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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요순(堯舜)과 같은 성천자(聖天子)는 세상의 보배인 벽옥도 산에다 버리고 구슬도 골에다 던져 버렸다. 그보다는 어진 신하를 보배처럼 얻기에 힘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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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백성은 물에 빠지고 백성을 다스리는 관리는 입(口)의 재앙에 빠지고, 천하 국가를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방법을 잘못할 때에는 백성에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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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것이다. 풍부는 진나라 사람으로 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 그 용맹을 뽐냈다. 민중은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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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어떤 곳이라도 군자가 살고 있으면 누추한 곳은 없는 것이다. 공자는 동쪽의 여러 종족이 사는 곳에 살기를 원했다. 어떤 사람이 "동쪽은 누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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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사이비(似而非)한 것을 미워한다. 가라지를 미워하는 것은 그것이 곡식 싹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다. 말 잘 둘러대는 자를 미워하는 것은 그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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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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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전쟁은 반드시 이긴다는 전망이 없는 한 이것을 입에서 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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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산하와 대지도 이미 하나의 작은 티끌이거늘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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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우게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천지 자연의 이치이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하면 그르침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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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예속상교 환난상휼[禮俗相交 患難相恤] 예의와 풍속으로 서로 사귀고 환난이 닥치면 서로 돕고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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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군주에게 보좌하는 훌륭한 어진 사람이 없는 것은 마치 장님에게 인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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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일평생 두고 아름다운 말을 귀담아 들어 보라. 모든 행위의 근본은 참는 것 외에 으뜸가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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