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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부의모자 형우제공[父義母慈 兄友弟恭] 아버지는 의롭고 어머니는 자비롭고 형은 우애하고 동생은 공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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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땅에다 금을 그어 이것이 감옥이라고 정하면 그 이름만 듣고도 그 안에는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또 나무를 깎아서 이것이 옥리(獄吏)라 정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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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처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를 섬기면 효도를 극진히 할 수 있다. 부귀를 보전할 마음으로 임금을 받든다면 그 어디에서도 충성되지 않음이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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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어진 사람을 접할 경우 시샘하는 생각을 버리고 그 사람과 같이 되도록 마음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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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호랑이를 그릴 때 그 껍질은 그릴 수 있으나 그 속에 든 뼈는 그리기 어렵다. 모든 사물의 진상은 쉽게 파악할 수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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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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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성공이라는 것은 그 성공한 날에 돌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반드시 이에 앞서서 그 성공을 가져오게 한 연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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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말을 기를 수 있는 대부(大父)의 신분이 되면 그보다 하급자들이 생계수단으로 닭과 돼지를 그 사람들이 치고 살도록 관여해서는 안된다. 경대부(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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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덕(德)이라는 것은 명예욕에 의해서 소멸되는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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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알고 있는 것을 곧 입으로 내는 것 같은 경박한 일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음속에 간직하고 인식을 깊게 할 일이다. 묵이식지(默而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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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중등 이하의 사람에게는 높은 지식을 일러주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사람을 가르치는 데는 배우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 조절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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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부하고 귀한 신분으로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걷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항우가 진 나라 서울을 불태우고 동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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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거니와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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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당시에 유행하던 음악을 세밀하게 연구해 보면 그 시대의 정치의 대강을 알 수 있다. 음악이란 인정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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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재물이란 도리를 어긋나서 손에 들어오게 되면 역시 도리에 어긋나게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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