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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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앞을 다투는 길은 좁나니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절로 한 걸음 넓어지고, 짙고 고운 맛은 짧나니 한 푼(一分) 청담하게 하면 한 푼만큼 유장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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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암사슴은 살이 쪄서 윤이 흐르고 백조는 깃이 윤택하여 함치르르하다 왕이 영소(靈沼)가를 거닐면 못 가득히 고기가 뛰어오른다. 덕이 높은 임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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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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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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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만리자성을 당신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참언(讖言)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단도제(檀道濟)가 자기를 만리장성에 비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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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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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저 우물 안 개구리의 말을 듣지 않았는가. 우물 안에 살고 있는 개구리가 동해 바다에 살고 있는 큰 거북이에게 말했다. 너에게 나처럼의 즐거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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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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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크게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聖人)의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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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자식을 키워 보고서야 비로소 부모의 은혜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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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소를 삶아도 소금 살 돈을 아끼느라 간을 맞추지 못하면 국이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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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제사를 지낼 때 마치 거기에 신이 계신다는 마음가짐으로써 모셔야 한다. 형식적으로 끝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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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자신을 성실하게 하는 데에는 길이 있다. 선(善)을 똑똑히 모르면 자신에게 성실해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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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군대의 용맹을 찬양하여 적(敵)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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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옥(玉)이 산에 있으면 그 산의 초목은 모두 윤기가 돈다. 군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의 빛나는 영향이 미친다는 비유. 늪에 구슬이 나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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