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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소멸, 기력과 경쾌감이 넘치는 인간의 파괴는 이미 허무를 향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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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등불에 불꽃이 없고, 해진 가죽옷에 온기가 없는 것은 모두 광경(光景)을 농락함이요. 몸이 고목과 같고 마음이 식은 재와 같음은 곧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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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매어 놓지 않은 배와 같은지라 가거나 멈추거나 맡겨 둘 것이요,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와 같은지라 쪼개건 향을 칠하건 아랑곳하지 말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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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도 없고, 일도 즐거움도 없고, 정신도 차리지 않고 완전한 휴식 상태 속에 있는 것처럼 인간으로서 참기 어려운 일은 없다. 그때 인간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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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권세는 어느 날 밤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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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의 명성이란 무엇인가. 꿈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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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허무에서 나와서 무한을 향해 움직인다. 이 놀라운 행진을 누가 따를 수 있으랴. 이 불가사의한 일을 만든 분만이 알고 있다. 그 밖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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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뿌리로 돌아간 뒤에야 꽃잎과 가지잎이 번성했던 것을 알고, 사람은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녀와 보화가 무익하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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