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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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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리 벌레 소리는 모두 마음과 마음을 전해 주는 비결이요, 꽃잎과 풀잎도 진리를 나타내는 글 아닌 것이 없다. 배우는 자는 마땅히 마음을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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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 古今 )의 인류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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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그만주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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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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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종교는 완전히 융화하지만, 학문과 믿음은 철저히 불화 속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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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질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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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배움을 소홀히 한 사람은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에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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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길에 있어서는, 이제 그만하자고 끝을 맺을 때가 없는 것이다. 사람은 그 일생을 통하여 배워야 하고,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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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본질은 인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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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부와 지식이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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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한 세상만 볼 줄 아는, 이렇다 저렇다 남에게 말할 줄은 알되 배울 줄은 모르는 인간이야말로 구제불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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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당하는 세상, 억울하면 배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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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는 과연 성공적으로 치루었는가?' '더 배울 것은 없었는가?' '더 잘 할 수는 없었는가' '게으름을 피운 일은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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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도 성현을 보지 못한다면 '지필(紙筆)의 종'일 뿐이고 벼슬자리에 있어도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관복을 입은 도둑에 지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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