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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 가운데 가장 못된 죄악은 기쁘게 축복받고 살아가는 생활, 곧 형제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형제에게 화를 내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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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이 우리는 좋아질 수 없다. 죄야말로 우리 인간의 미덕을 찾게 하는 옳은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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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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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금지되어 해로운 것이 아니라, 해롭기 때문에 금지된 것이다. 의무도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유익한 것이 아니라 유익하기 때문에 명령받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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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연구는 자기를 아는 지식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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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놓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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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받고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건만, 죄는 박복한 사람에게 얽매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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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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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죄과는 결코 속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시간적으로 고정된 어떤 순간과 형이상학적인 무시간적 삶의 통일 사이의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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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거미집의 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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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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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신의 속성이 들어 있으며 어느 누구든 신의 속성을 파괴시킬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살인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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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는 단 한번으로 저질러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전에 범했던 죄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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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마찬가지로 죄의식도 육체나 마음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마비시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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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을 갖지 말고 즐긴 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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