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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소리, 노래소리가 바야흐로 무르익었을 때, 문득 옷자락 떨치고 일어나서 나감은 마치 통달한 사람이 벼랑길에서 손을 젓고 걸어가는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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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順境 )의 미덕은 절도( 節度 )이다. 역경의 미덕은 인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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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신의 처지와 본분에 맞게 행동할 뿐, 그 밖의 것은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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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정열과 그 외의 부당한 마음의 충동에 대한 확고하고 온당한 이성의 지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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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을 모르는 동물은 없지만 이것을 순화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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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너무 세게 불면 터진다. 어느 정도에서 멈추어야 한다. 욕심의 절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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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을 찾아 이겨내고, 형편이 풀릴 때에는 조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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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은 중용(中庸)을 지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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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은 처음부터 본능적으로 절도있게 행동하고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아무튼 절제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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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의 미덕은 자제이고 역경에 처했을 때의 미덕은 인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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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삶에 있어서 절제가 필요하다. 행복을 지나치게 누리면 불행이 한꺼번에 닿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복 다음의 불행이 조금씩 천천히 다가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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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 노여움을 폭발시켜야 할 때는 천둥, 번개가 치듯 화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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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다고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진다. 권세가 있다고 다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와 서로 만나게 된다. 복이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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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자제하는 사람은 그가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 만큼 쉽게 슬픔을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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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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