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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상으로 전체를 꿰뚫어 본다는 것,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위대함이다. 그러나 진리의 문턱에 이르지 못한 채 말의 허영에 들떠 사소한 것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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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두려움을 뿌리치고 나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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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사람들과 싸우는 것과 같다. 갑옷을 입고 나섰지만 겁이 나서 뜻이 약해지는 수도 있고, 반쯤 가다 물러나거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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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를 벗어나는 길은 곧 세상을 건너는 가운데 있나니, 반드시 사람들을 끊고 세상에서 도망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을 깨닫는 공부는 곧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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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안일지라도 모든 시름 다 버린다면 채색한 들보에 구름이 날고 발 걷어올려 비를 본다는 것을 말할 게 무엇이리오. 석 잔 술을 마신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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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꾸고 대나무를 심으며 학을 즐기고 물고기를 바라볼지라도 또한 그 가운데 일단의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하느니라. 만약 한갓 그 광경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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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것은 자각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별 것이 아니거나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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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영리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는 것을 자각한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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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에 깨달은 그 결과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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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知覺) 없는 지식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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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이는 것과 벗어나는 것은 오직 자기 마음에 깨달음이 있으면 정육점과 주막도 극락정토요, 그렇지 못하면 비록 거문고와 학을 벗삼고, 꽃과 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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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얻고자 하는 것은 이미 얻어졌다는 진리를 깨달으라. 그것은 바로 여기에 있어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디 가서도 얻을 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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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마음은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거절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받아들이기는 하나 소유하려들지 않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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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빛의 근원이듯, 사랑은 깨달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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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족함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좋다.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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