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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目)이 아닌 배(復)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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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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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젓꼭지보다 더 나온 놈은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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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肉身)은 우리의 정신을 담는 연약한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때로 팔과 다리에 갇혀 있는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죽음이 우리를 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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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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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이라는 확대경 속에서는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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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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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쓰지 않으면 인간이나 짐승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육체를 씀으로써 우리는 만족하고 기쁨을 누릴 것이며 나아가 건강이 좋아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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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즐거움은 육체의 즐거움과 달리 즐기면 즐길수록 더욱 즐겁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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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이는 물질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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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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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그 눈동자를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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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삶에 대한 혐오로까지 발전하였던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인 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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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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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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