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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고,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의 깊이가 서로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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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땅콩을 길가에 던져라. 아이들은 그것을 갖기 위해 싸움박질을 하겠지만 어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또한 아이들이라도 땅콩 껍데기는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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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것을 멸시하고, 과도함보다는 중용을 택하는 것이 군자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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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 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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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란 인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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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 스스로 반성하고, 소인은 도리어 남에게서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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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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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부(富)로 대하면 나는 인(仁)이라는 덕으로 대할 것이며, 상대가 벼슬로써 대하면 나는 의(義)라는 절개로 대할지니라. 군자는 본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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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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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은 모든 것이 되도록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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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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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물을 거울로 삼지 않고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 물에 비치면 얼굴을 보지만 사람에 비치면 도(道)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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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한가하면 딴 생각이 슬그머니 일어나고, 너무 바쁘면 참다운 마음의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불가불 몸과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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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저물었는데 오히려 노을은 아름답고, 한 해가 장차 저물려고 하는데 새로이 귤이 꽃다운 향기를 뿜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말로(末路)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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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시냇가를 거닐면 세상의 잡념이 사라지고, 시서(詩書)나 그림 속에 한가롭게 지내면 세속 기운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외물(外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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