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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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생명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겨울이 가장 따뜻한 계절이라는 역설도 알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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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간은 일종의 지나가는 사건들의 강물이며 그 물살은 세다. 그리하여 어떤 것이 나타났는가 하면 금방 스쳐가 버리고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대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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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겨울은 회상과 우울과 고독의 계절이다. 그것은 지나간 화려했던 계절을 돌이켜보고 해(年)가 지나가는 허탈감 속에서 차가운 밤바람 소리에 가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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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현대는 멀리멀리 하느님을 떠난 탕자의 계절이다. 잃어버린 시대이다. 그러기에 이들의 유일한 과제는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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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눈은 그저 계절을 위해 견디고, 기쁨은 아침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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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연은 때와 계절에 따라서 자기의 온갖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자연은 아침부터 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자기의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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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온갖 생물을 시들게 하고, 움츠러뜨리게 마련인 것으로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서글프고 가혹한 추동(秋冬)이라는 계절이, 실상은 온갖 생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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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생의 각 단계는 그 단계 나름대로의 쾌락이 있다. 각 단계는 계절에 알맞는 풍성한 추수가 있다. 우리의 몸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쇠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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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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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봄이나 여름의 햇빛 아래에서는 어느 나무나 똑같은 녹색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이 되어 보지 않으면 어떤 나무가 상록수인지 분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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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년의 계획은 봄에,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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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희망없이 봄과 함께 사랑에 빠져 있는 것보다는 변화되고 있는 계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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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지를 떠난 잎들은 어디로 향할까? 바람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마침내는 어느 나무 밑이나 풀뿌리 곁에 누워서 삭아지겠지. 그러다가 새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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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들은 계절과 더불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계절이 우리들을 바꿔놓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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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이란 봄의 출생이며, 여름이란 봄의 성장이며, 가을이란 봄의 성숙이며, 겨울이란 봄의 수장(收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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