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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것을 멸시하고, 과도함보다는 중용을 택하는 것이 군자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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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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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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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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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과 원수를 맺지 말라. 소인에게는 스스로 상대가 있느니라. 군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군자는 원래 사사로운 은혜를 베풀지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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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문장은 몸을 따라 사라지지만 정신은 만고에 늘 새롭다. 공명과 부귀는 세상에 따라 바뀌어지지만 기절(氣節)은 천년이 하루와 같다. 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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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근심 걱정에 잠기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을 정하지 못하여 망설이는 일이 없으며, 또한 용감한 사람은 옳은 일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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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한가하면 딴 생각이 슬그머니 일어나고, 너무 바쁘면 참다운 마음의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불가불 몸과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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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로서 위선을 하는 것은 소인이 함부로 악을 저지르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군자로서 변절하는 것은 소인이 제 잘못을 뉘우치는 것에도 못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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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시냇가를 거닐면 세상의 잡념이 사라지고, 시서(詩書)나 그림 속에 한가롭게 지내면 세속 기운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외물(外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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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천석(泉石) 사이를 거닐면 티끌 마음이 차츰 없어지고 시서(詩書)와 그림 속에 노닐면 속된 기운이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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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가 뜻을 품었으면 어려울수록 굳세어야 하고, 늙을수록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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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을 대우할 때에는 엄하게 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미워하지 않는 것이 어려우니라. 군자는 대우함에 있어서는 공손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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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물을 거울로 삼지 않고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 물에 비치면 얼굴을 보지만 사람에 비치면 도(道)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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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결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법이 없으며, 나아가 자신에게 신의 모습이 드러난다 하더라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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