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 너희들은 나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귀로 듣게 되겠지. 요컨대, 단지 이 정도였나! 라고…. 아마 사람들은 나의 작품에서 떨어져 가버리겠지. 괴롭거나 슬퍼하지 말라.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것으로써 싼 썬스나 다른 이들에게도 일어났던 일이다.… 언제나 일시적으로 잊게끔 되는 것이야.… 그런 건 모두 별로 대수로운 것이 아니지. 나는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내었어.… 뒤처리는 신이여, 판결을 내려주소서. (두 아들에게) 가브리엘 퍼레, 프랑스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