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명언

진실한 죄과는 결코 속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시간적으로 고정된 어떤 순간과 형이상학적인 무시간적 삶의 통일 사이의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서, 이 관계는 그후의 어떤 순간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죄는 신에 대한 죄라는 말은, 누군가 자신의 죄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 절망적인 방법이다. 고통에 의한 속죄는 참으로 비교가 안 되는 두 요소를 저울로 재려고 하는 아주 외적이고 기계적인 것이며, 하나의 천박한 자기기만이다.
게오르크 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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