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용감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다. 우리가 상상했던 바와는 반대로, 어떠한 일이든 우연에 의한 것은 없다. 모든 일에는 늘 결과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눈물의 원인이 되는 일과 마찬가지로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은 오래 전부터 예정된 것이다. 인간의 다양한 운명은 매우 중요한 것이기에 모든 일은 다음과 같은 단 하나의 법칙으로 귀결된다. 우리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모든 것도 결국에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모든 것도 결국에는 소멸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모든 것도 결국에는 소멸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우리가 거역하고 한탄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인류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신은 신이 만들어 놓은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인간은 신에 예속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상황에 열의를 가지고 변함없이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세네카 [신의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