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명언

아내를 맞아들이는 일에는 집안의 성쇠가 달려 있다. 구차하게 한 때의 부귀를 탐내어 장가를 가면, 아내는 그 부귀를 쥐고 있기 때문에 남편을 경멸하고 시부모를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이리하여 친정을 업고 부귀를 내세워 교만과 질투의 성질이 길러지면, 뒷날 근심거리가 이보다 더 큰 것이 어디에 따로 있겠는가.
사마광
label
인기검색어

Fortuna fortibus fov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