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을 세상의 어떤 사람과도 비교하지 말라. 비록 그가 에수, 붓다, 크리슈나무르티라고 할지라도... 왜냐하면 비교를 통해 잃어버리는 것은 당신 자신에 대한 자기애(自己愛)일 뿐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온 존재들 중에서 가장 성스러웠던 존재 이상으로 성스러운 존재다. 그러나 당신 자신 속에 담겨져 있는 성스러움은 스스로를 드러내거나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여태까지 갖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기 위한 투쟁으로 분주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현재 이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그 자체일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현존재로서의 당신 존재의 모든 내용과 삶의 사실들을 인정해야만 한다. 당신 자신을 결코 다른 사람의 삶이나 죽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자아의 발견,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배수진을 쳐놓고, 주의 깊게 그 관심을 자신의 내면을 향한 존경심으로 되돌려야만 한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삶 속에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얻기 위해 달아나지만 않는다면, 자신에 대한 이해라는 부드러운 광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울러 당신의 삶은 그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시작할 것이다. 비마라 타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