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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종교란 나약하여 의지할 곳 없는 인간에게 흔들림 없는 어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차츰 변질되어 믿음은커녕 삶에 대한 두려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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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살려고 하는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이 의지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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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무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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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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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빈주먹만 움켜쥔 채 두려움과 분노에 떨고 있는 그대, 회피하지 말라. 끝끝내 부서지고 깨지더라도 깨끗하게 한판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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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을 갖지 말고 즐긴 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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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닥 머리카락조차도 그 그림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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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 중에도 천재성은 존재한다. 그러나 천재는 대중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평범한 사람들이 중도에 단념해 버리는 일을 천재들은 창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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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헐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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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은, 악에의 충동도 그만큼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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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양심은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그것은 그의 가장 귀여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가장 충성된 모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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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의 불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겠는가.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룬들 그 세계가 얼마나 넓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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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잠시 왔다 지나가는 나그네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류의 보편적 교육은 천천히, 그러나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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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쾌활하게 생활하고 싶다면 사소한 일에 화를 내지 말 것이며, 비록 작더라도 제 몫으로 온 것에 대해서 만족하고 감사히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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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두려워해야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두려워하는 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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