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명언

나는 평생 동안 많은 일을 태만하게 처리했다. 그러나 마음의 수양만큼은 게을리하지 않았다. 모반을 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혐의를 받고도 이상하게 마음만은 평온하였다. 다시금 죽어야 한다는 연락이 왔을 때도 나는 침착할 수 있었다. 마음이 더없이 평온한 지금 진실을 밝혀 달라는 탄원도 귀찮게만 느껴진다. 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음으로 넘어섰다.
세네카, 고대 로마 스토아학파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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