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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이 나누어 이미 정하여져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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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폭풍과 같아서 일단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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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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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돈을 남에게 맡기지 않으면서 자신의 시간과 생명을 남에게 맡기고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허다하다. 우리는 한 푼의 돈에는 인색하면서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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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는 스스로를 낮추어 남을 존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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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최대의 기쁨이고 인간에게 주어진 광기 어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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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판관보다 더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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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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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말하기를 좋아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침묵을 지킨다. 적게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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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첨을 하는 일이 절대로 없다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도 하나의 아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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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사람들과 싸우는 것과 같다. 갑옷을 입고 나섰지만 겁이 나서 뜻이 약해지는 수도 있고, 반쯤 가다 물러나거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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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일종의 공중적 물건인즉 마땅히 사람마다 이끌어 행하게 하라. 학문은 일종의 날마다 집에서 먹는 끼니인즉 마땅히 일마다 깨우치고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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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고독해서 죽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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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이가 나에게 잘못을 범할 때마다 그의 잘못이 따르지 못하도록 나의 영혼을 상승시키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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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기이며, 노년은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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