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민이란 어떠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생긴다기보다는, 할까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하며 오래 생각함은 조금도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겠다고 결심할 것이 필히 요구된다. 미리 실패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기면 된다. 모든 일은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대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B.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