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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가 있을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도덕이란 무엇인지 잘 알면서도 그 진실을 의심하는 사람과 같다. 가는 길을 의심하면 그 길을 걸어갈 수가 없는 법이다. 우리들은 앞길이 절벽으로 통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거침없이 걸어가듯이, 도덕의 길도 지켜 나가야 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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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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